원래 라디오를 즐겨듣는 나는 꼭 챙겨들으려 노력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MBC 이문세의 아침프로는 학교가는 길 또는 학교 도착 후 연구실에서 컴퓨터로 거의 매일 들었고, 윤종신의 2시에 데이트(지금은 박명수가 하더라는)를 거쳐 6시 배철수의 음악캠프 마지막으로 새벽프로까지 들어주는, 나는야 MBC 라디오 애청자.
영국와서 가끔 듣긴 했지만 요즘은 ipod touch에 MBC라디오 어플을 깔아 아주 자주 듣고있다. 학교나 밖에선 이어폰으로 집에선 JBL스피커로 요렇게 잘 듣고 있다. 가끔은 컴퓨터에 깔려있는 MBC mini로 듣기도 하지만 요즘은 주로 ipod로...
오늘같은 일요일엔 '말랑말랑 클래식'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오늘은 스페인 클래식 특집으로 도밍고, 카레라스 그리고 롤란도 비아손 등 유명 성악가들의 음악을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들려준다. 영국의 한 밤에 듣는 '오늘아침 이문세 입니다'와 'FM골든 디스크 김기덕입니다'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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